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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최고 연 3.8% ‘프리미엄 정기예금’ 특별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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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최고 연 3.8% ‘프리미엄 정기예금’ 특별판매

판매 한도 3000억 모두 소진되면 판매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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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최고 연 3.8%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변동을 반영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BNK 프리미엄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

이 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이 12개월과 13개월로 나뉘며 우대금리 조건 충족에 따라 최고 연 3.8%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3%다. 우대금리는 △가입 고객 전원에게 적용되는 프리미엄 기본우대 연 1.1%포인트 △마케팅·모바일 메시지 수신 동의 연 0.2%포인트 △13개월 가입 연 0.1%포인트 △가입일 기준 15일 이내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고객 대상 신규우대 연 0.1%포인트 등이다.

이에 따라 12개월 상품은 최대 연 3.7%, 13개월 상품은 최대 연 3.8%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억 원 이하이며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개인 고객의 경우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출시일로부터 6개월이다. 다만, 총 판매 한도인 3000억 원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

개인고객그룹 최명희 그룹장은 “BNK경남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금리와 프리미엄 혜택을 드리고자 ‘BNK 프리미엄 정기예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 정기예금이 소중한 고객들에게 자산 증식을 위한 특별한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