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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추석 앞두고 중기에 15조2000억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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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추석 앞두고 중기에 15조2000억 금융지원

신규대출 최대 10억·우대금리 1.5%p…만기연장·상환유예
신한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에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미지=신한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에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의 명절 전후 자금 수요를 고려해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에서 최대 10억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1.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대출에 대한 금융 부담도 낮춘다.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이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납입을 유예하는 방식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기업의 상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