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 금융에 조달금 활용…녹색자산 확대해 ESG 선순환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채권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 가이드에 따라 발행됐으며 조달 자금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금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채권은 3년물 2500억원과 5년물 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발행 금리는 민평금리보다 3년물이 2bp, 5년물이 1bp 낮게 결정됐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맡았으며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iM증권, 미래에셋증권이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에 맞춰 자동차 할부 자산 가운데 녹색 자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친환경차 금융 지원을 늘리고 이를 통해 친환경 자산을 확대해 다시 녹색채권 발행으로 이어지는 ESG 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