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일 안산서 개최…가족 체험·사회공헌 결합한 가을 골프 축제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하나금융그룹 소속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를 비롯해 이와이 아키·이와이 치지 자매(일본), 청야니(대만), 디펜딩 챔피언 이다연 등이 출전한다.
특히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황유민도 국내 무대에 나선다. 올 시즌 KLPGA에서 4승을 거둔 서교림과 3승을 기록 중인 김민솔, KLPGA 정규투어 최초 태국인 우승자인 짜라위 분짠 등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대회 장소는 올해부터 안산 더헤븐컨트리클럽으로 변경됐다. 웨스트·사우스 코스에서 파72, 6819야드 규모로 경기가 진행된다.
푸드트럭과 아이스크림 무료 제공, 100% 당첨 스크래치 이벤트, 최종 라운드 종료 후 경품 추첨 등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대회 공식 굿즈샵에서는 골프단 선수들이 착용하는 모자와 라코스테 협업 상품, 공식 우산·홀 깃발·키링 등을 판매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을 갤러리 플라자에서 전시하고 관련 굿즈도 판매한다.
미래 골프 꿈나무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식 연습일인 16일에는 리디아 고와 이민지가 어린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선수들이 총상금의 1%인 1500만원을 기부하면 하나금융그룹이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3000만원을 조성한다.
관람객을 위한 티켓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6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서 주중 일일권 2만원, 주말 일일권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카드 이용 고객은 하나원큐를 통한 구매 시 30%, 현장 구매 시 2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안산시 거주자는 20%, 다문화 가정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 나라사랑카드 소지자와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는 본인을 포함해 동반 4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대회 기간 안산의 대표 지역축제인 '안산 대부포도축제' 방문객이 갤러리 티켓을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아름다운 서해를 품은 안산 대부도로 자리를 옮겨 개최되는 만큼 선수와 골프 팬들 모두가 좋은 경험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겠다"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칠 수준 높은 경기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하는 골프 축제에 온 가족 누구나 방문하시어 가을의 정취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