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경남은행·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대상 포용금융 '합심'

글로벌이코노믹

경남은행·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대상 포용금융 '합심'

무빙뱅크와 직원들 현장 근로자에 맞춤형 금융상담·희망대출 안내
이미지=BNK경남은행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함께 건설근로자를 직접 찾아 금융상담과 금융·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지원에 나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동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들을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현장(울산 중구 반구동)에 보내 건설근로자들이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건설근로자에게 필요한 금융 및 복지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등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다.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최명희 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캠페인을 통해 건설근로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상담을 받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건설근로자를 비롯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