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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IT 인재 샌프란시스코 ‘디벨로퍼 위크’ 참관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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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IT 인재 샌프란시스코 ‘디벨로퍼 위크’ 참관 기회 제공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
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에서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에서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IT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라이프놀로지 랩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삼성생명과 국내 5개 대학이 산학협력을 맺고 지난 4개월간 개발한 결과물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참여 39개 팀 가운데 인공지능(AI) 인생 경로 시뮬레이터 ‘패럴랠 미’, 기억 보조 서비스 ‘기억새록’, 퇴행 분석 솔루션 ‘키네틱 에셋’ 세 개 팀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 팀들에는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개발자 콘퍼런스 ‘디벨로퍼 위크’ 참관과 실리콘밸리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지도교수로 참여한 심병효 서울대학교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학생들과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디어를 넘어 솔루션을 개발해내는 학생들에게서 미래 개발자들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