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입원·간병 단계별 보장…최대 80세까지 간편심사 가입
이미지 확대보기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치매극복의 날'이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2021년 60만6247명에서 2025년 75만1250명으로 약 23.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요양급여비용총액은 약 20억5900만원에서 22억5200만원으로 늘었다.
치매는 장기간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질환으로 가족의 부담도 적지 않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에서는 지역사회 거주 치매 환자 가족의 45.8%가 돌봄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경제적 부담(38.3%)이 꼽혔다.
악사손보의 해당 상품은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 최초 1회 진단금을 지급하는 특약을 제공한다. 최초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이면 보험가입금액의 50%, 1년 이상이면 100%를 보장한다. 계약이 자동 갱신된 이후에는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한다.
간병 지원도 마련했다. 질병 치료를 위해 1일 이상 입원하면 최대 180일까지 입원일당 간병인을 지원한다. 간병인 지원을 신청했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서비스를 받지 못해 고객이 직접 간병인을 이용하고 비용을 부담한 경우에는 간병인지원비용을 지급한다.
181일 이상 장기 입원에 대비한 질병간병인사용입원일당 특약도 제공한다. 특정 병원을 제외하고 질병으로 181일 이상 계속 입원하면서 간병인을 사용하면 181일째부터 간병인 사용일당을 지급하며, 1회 입원당 보상 한도는 185일이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치매는 진단 이후 치료와 돌봄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환자뿐 아니라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고객이 예기치 못한 질병으로 인한 치료와 돌봄 부담에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3가지 질문을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보험이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유병력자와 고령층도 최대 80세까지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