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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주주환원율 50%로 확대…IR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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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주주환원율 50%로 확대…IR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장(왼쪽부터), 성기종 HD한국조선해양 전무, 김기경 한국IR협의회 회장,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 강충길 올릭스 사장이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B금융지주이미지 확대보기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장(왼쪽부터), 성기종 HD한국조선해양 전무, 김기경 한국IR협의회 회장,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 강충길 올릭스 사장이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JB금융지주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주주환원율을 50%로 높이고 분기 균등배당을 도입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기관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해온 가운데 올해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도 받았다.

JB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IR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기관투자자 추천과 평가 등을 바탕으로 IR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주주환원율을 기존 계획보다 높여 50%로 조정했다. 올해부터는 분기 균등배당 체계로 전환해 분기별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고배당 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투자자와의 소통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매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직접 참여해 투자자와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답변해왔다.

매년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참여하는 '캐피털 마켓 데이'도 개최하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시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경영 현황과 주주환원 정책 등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한국IR협의회의 '한국 IR대상 우수기업'과 한국거래소의 '공시우수법인', 고용노동부의 '우리사주대상 우수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장은 "지난해 IR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 우수상 수상은 당사의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쌍방향 소통과 주주환원 노력이 자본시장에서 확실하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IR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