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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음악 공연·금융 체험 결합…조이올팍에 2만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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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음악 공연·금융 체험 결합…조이올팍에 2만명 참여

19~20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기부·친환경 운영
KB국민은행이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은행이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음악 공연과 금융 체험, 소상공인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청년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공연 관람을 넘어 문화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 기부와 친환경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도 더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약 2만명의 관객이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은행의 대표 청년층 대상 축제다. 올해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했다.

메인무대에서는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다. 지난 19일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 등이 무대에 올랐다. 20일에는 에픽하이, 로이킴, 10CM, 소란, BOL4, 김남길,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관객들과 만났다.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무대도 마련했다.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양일간 총 8개 팀이 공연을 진행했다. 별도 티켓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축제 참여 기회를 넓혔다.

금융 서비스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KB금융그룹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됐다.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KB착한푸드트럭'과 'KB플리마켓'을 통해 먹거리와 상품도 선보였다.

나눔과 환경을 고려한 운영도 병행했다. KB국민은행은 티켓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고 사회소외계층을 초청했으며,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친환경 축제를 추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틀 동안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고, 즐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