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와 이사회 거쳐 오는 10월 27일 최종 선임
이미지 확대보기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회의를 열고 김 부행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경호 후보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10월 27일 차기 한국씨티은행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친 기업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철수를 결정한 이후 기업금융을 핵심 사업 축으로 키워온 만큼, 김 부행장의 관련 전문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박진회 전 행장과 유명순 현 행장도 기업금융그룹장을 지낸 뒤 행장에 올랐다.
유 행장의 임기는 다음 달 27일 만료된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