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팀 참여…청약매니저 생산성 분석·영업지원 에이전트 대상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현업 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제 업무 개선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은 업무 현장의 숨은 문제를 뜻하는 ‘언더커버’와 AI 에이전트를 다루는 요원을 결합해 만들었다.
지난 10~11일 이틀간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닌 현업 직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M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에이전트의 역할과 지침을 설계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구현했다. 각 사업 부문 임원들은 ‘미션 스폰서’로 참여해 과제 방향과 업무 관련 의견을 제시했다.
참가팀들은 지난 28일 최종 발표에서 개발한 에이전트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KB손해보험은 업무 효과와 혁신성, 구현 완성도, 전사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AI 혁신의 핵심은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직접 활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있다”며 “직원들이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