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산모 대상 자산관리·건강관리 연계…기부문화 확산 협력
이미지 확대보기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상호 공동발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를 연계해 아동과 산모에게 자산관리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은 연환자수 80만 명, 인천광역시 출생아 분만의 30%이상을 담당하는 저출산 위기극복의 첨병 역할을 하는 의료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아인의료재단과 아인병원은 KB국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하고 금융업무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아인의료재단과 아인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아인의료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기금을 지원하고, 재단은 이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아동·산모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애주기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