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두 차례 이어 추가 인상…0.2%p↑
이미지 확대보기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p) 인상한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기준 금리는 기존 연 3.4%에서 연 3.6%로 오른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달 10일과 22일에도 같은 상품의 금리를 각각 0.1%p씩 인상했다. 이번 인상까지 포함하면 약 한 달 사이 총 0.4%p 금리를 올린 셈이다.
은행권의 수신금리 인상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은행들이 자금조달 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 정기예금 금리를 조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권에서는 예금금리 상승이 이어질 경우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향후 대출금리와 순이자마진(NIM)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