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9~10%대 강세…코스닥도 소부장 온기 확산
이미지 확대보기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2시 5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8%(376.73포인트) 오른 6015.0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3%(125.51포인트) 오른 5763.85로 개장 후 오전 9시 54분께 5%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88억원, 1조 418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조 768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9.01%(2만원) 오른 2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0.66%(14만 3000원) 상승한 148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10.81%), SK스퀘어(11.71%), 삼성전기(9.83%), LG에너지솔루션(0.73%), 현대차(2.93%), 삼성생명(10.20%), KB금융(4.67%) 등이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0%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동반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23.08포인트) 오른 766.91이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2.29%), 에코프로(1.34%), 에코프로비엠(0.63%), 주성엔지니어링(4.92%), 레인보우로보틱스(12.94%), HLB(0.88%), 이오테크닉스(4.56%), 심텍(7.34%), 원익IPS(5.65%), 리노공업(2.93%) 등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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