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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긴축 우려에 100p 하락, 나스닥 소폭 상승…유가 3.6% 급락, 미 국채 10년물 4b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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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긴축 우려에 100p 하락, 나스닥 소폭 상승…유가 3.6% 급락, 미 국채 10년물 4bp 하락


다우 지수는 테이퍼링(긴축)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100p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소폭 올랐습니다. 유가는 3% 넘게 급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2일(현지시간) 전일보다 0.28%(97.31p) 하락한 3만4838.1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2억4500만주로 전일보다 13% 가량 줄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에 비해 0.06%(8.39p) 오른 1만4681.07로 장을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35억2900만주로 전일보다 2% 줄었습니다. 거래량은 계속 줄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전일보다 3.6%(2.69$) 급락한 71.26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금리는 10년물이 1.20%로 4bp(1bp=0.01%) 하락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