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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테이퍼링 주목하며 하락…텍사스유 1% 하락,미 국채 10년물은 제자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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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테이퍼링 주목하며 하락…텍사스유 1% 하락,미 국채 10년물은 제자리 걸음

뉴욕증시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테이퍼링(긴축)을 주목하며 하락했습니다. 텍사스유는 1% 떨어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7일(현지시간) 0.79%(282.12p) 내린 3만5343.2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0.48%, 씨티그룹은 0.67% 각각 하락했습니다. 화이자는 3.09% 올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93%(137.58p) 하락한 1만4656.18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62%, 테슬라는 2.98% 각각 내렸습니다. 모더나는 7.49% 급등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원유수요 감소 전망에 1.0%(0.70$) 내린 66.59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전일과 같은 1.26%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