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웰스파고, 버핏 지분매각 불구 상승세 주춤…연초보다 64% 올라, 2분기 순익 60억4000만 달러

글로벌이코노믹

[동영상] 웰스파고, 버핏 지분매각 불구 상승세 주춤…연초보다 64% 올라, 2분기 순익 60억4000만 달러

웰스파고는 워런 버핏이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고 떠난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다 주춤하고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한때 웰스파고의 주식을 10% 이상 보유한 바 있습니다.

웰스파고는 17일(현지시간) 1.42%(0.70$) 내린 48.71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웰스파고의 주가는 연초인 1월 4일의 29.70 달러에 비해 64% 가량 상승한 수준입니다.

웰스파고는 금융서비스 지주회사로 은행업과 투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웰스파고는 올해 2분기 순익이 60억4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38억4600만 달러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웰스파고 주식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뮤추얼 펀드 회사인 뱅가드 그룹이 지분 8.12%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웰스파고의 시가총액은 235조원 규모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