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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메리츠화재, 호실적에 오른 주가 급락세로…연 사흘째 하락, 소액지주 비중 36%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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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메리츠화재, 호실적에 오른 주가 급락세로…연 사흘째 하락, 소액지주 비중 36% 수준

메리츠화재는 2분기 호실적에 주가가 큰폭 올랐으나 급락하는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52주 최고가 2만6200원을 찍은후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메리츠화재의 주가는 20일 2.88%(700원) 하락한 2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가는 연 사흘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37만9500주로 전일보다 33% 줄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641억원으로 전년동기의 1062억원보다 55% 급증했습니다. 영업수익은 2조8757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 늘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2만3000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6만2000주, 기관은 7만9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소액주주의 비중이 36% 수준에 이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