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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NAVER, 낮은 PER의 바닥권에서 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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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NAVER, 낮은 PER의 바닥권에서 주가 반등

24일 NAVER(네이버)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NAVER는 낮은 PER(주가수익비율)의 바닥권에서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24일 종가는 1만3500원 오른 24만7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52주 최고가는 46만5000원, 최저가는 22만7000원입니다.
네이버는 경기가 둔화되고 있지만 콘텐츠와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이 계속해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증권은 네이버의 PER가 25배 정도로 저점을 통과중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네이버의 올해 2분기 영업수익(매출액)이 2조554억원, 영업이익이 349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해 1분기 중단영업이익 15조원이 발생했습니다.
네이버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 8.62%를 갖고 있습니다. 이해진 창업주가 지분 2.55%를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외국인의 비중이 53.6%, 소액주주 비중이 69%에 달합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0만5000주, 기관이 27만1000주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44만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이틀째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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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