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2년 학자금대출 금리 3.9% 대비 1%포인트 인하된 것으로 최근 4년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거의 제로수준이다.
학자금대출 금리는 2009년 7.3%, 2010년 5.7%, 2011년 4.9%, 2012년 3.9%, 2013년 2.9% 등으로 매년 낮아졌다.
특히 올해는 든든학자금 생활비 대출한도 증액, 연체이자율 인하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대학생의 등록금 마련을 위한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21일부터는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의 연체이자율도 낮춰 채무상환 부담도 경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일반상환학자금 대출 연체 3개월 이하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라면 연체이자율을 15% 납부해야 하지만 10%만 납부하면 되며 3개월을 초과할 경우에도 당초 17%에서 12%로 개선된다.
한편 교과부의 '2013학년도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으로 선정된 가야대 등 13개교의 1학년 신입생은 등록금의 일부에 대해 대출이 제한된다. 2011학년도 및 2012학년도 대출제한 대학 중 2013학년도 대출제한 대학으로 재선정된 대학의 경우 재학생에게도 일부 학자금 대출제한이 적용된다.
학자금대출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생활비대출 신청은 5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기타 학자금대출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www.kosaf.go.kr)및 콜센터(1599-2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