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새정추 문양은 하늘색 타원 안에 하얀색 글씨로 '국민과함께 새정치'란 문구가 적힌 형태였다.
지난 대선 당시 진심캠프는 진한 파란색을 썼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새정추가 신당 창당을 앞두고 실체가 있는 정치세력으로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파란색을 쓰고 있는 민주당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 11층 사무소에서 현판식과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연 새정추 사무소는 중앙 사무실과 대회의실 겸 브리핑룸, 미팅룸 겸 소회의실 2곳, 기자 대기실, 위원장실 등으로 구성됐다.
사무소에는 '정책네트워크 내일' 기획위원 출신 10여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총무·조직·공보·기획·홍보팀 등이 활동하게 된다.
이 밖에 새정추는 이날부터 홈페이지와 전화 등을 통해 향후 신당 당원 등으로 활약하게 될 국민추진위원을 모집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새정추는 또 오는 26일에는 광주를 찾아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오후에는 시민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 의원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 '변호인'을 개인적으로 관람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