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현 총장 임기 중에 고(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학원 해리어트 발베리-헨릭슨 총장, 미얀마 아웅 산 수 지 여사에 명예박사를 수여한 바 있으며, 이종환 명예회장이 4번째다. 그만큼 이 회장의 사업과 사회기부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지난 2000년에는 자신의 호를 딴 '관정 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했고 2012년 서울대 신축도서관 건립기금 600억 원 전액을 출연하는 등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도 실천해왔다.
"돈을 버는 데는 천사처럼 할 수 없어도 쓰는 데는 천사처럼 하련다"는 이 회장의 어록은 행동으로 실천한 명언으로 사회에 회자되고 있다.
이종환 명예회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2009)과 금탑산업훈장(2003), 대통령 표창(1985) 등을 받고 백범문화상(2004)과 장영실과학문화상(2003)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07년에는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48명 박애주의자 중 한 명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