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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심사 등 업무 정상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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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안심사 등 업무 정상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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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로 사실상 올스톱 상태였던 국회가 28일부터 속속 정상화를 시작한다. 여야는 이날 7개 상임위를 가동시키고 법안심사와 부처 업무부고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행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세월호 연관된 법안들이 준비된다.
먼저 안행위는 오후 2시 법안심사소위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처리한다.

농해수위도 전체회의를 통해 ‘'항로표지법 일부개정법률안’,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안(대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법제사법위원회는 같은 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심사하고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통상관계대책 특별위원회는 국회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 여성가족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도 전체회를 열고 법안 심사 및 부처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