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공연구기관은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 제6호'에서 규정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국공립·사립 대학 등이다.
우리나라는 그간 공공연을 통한 R&D 투자 증가에 힘입어, 논문, 특허 등의 양적 측면에서의 성과는 달성했으나, 개발된 기술의 사업화 측면과 후속 상용화 지원은 아직까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산업부는 공공연 보유 기술 중 사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R&D 재발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비관세 장벽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중 개선이 가능한 기술을 발견해 추가적인 개발·검증 지원을 통해 기술 장벽을 해소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통해 정부 R&D 투자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기술이전·사업화 과정에서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연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달 1일부터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내달 사업 참여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이어 '적합성 검토, 서면평가, 현장확인,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