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미국에서 송환된 김혜경씨는 인천국제공항 비행기 내에서 검찰에 체포됐다.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1명과 수사관 3명이 미국에서 김씨를 데리고 온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관계자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았다
검찰은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횡령·배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검찰에서 조사받겠다"고 짧게 답했다.
유병언 회장의 최측근인 김혜경씨는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해 224억 원 상당의 유병언 회장의 재산을 차명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유병언 회장은 생전에 김혜경씨를 두고 “쟤가 잡히면 우리 모두가 망한다”라고 했을 정도여서 검찰이 얼마나 혐의를 밝혀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