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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이재명 시장-곽재선 회장, 판교 환풍구 참사 수습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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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이재명 시장-곽재선 회장, 판교 환풍구 참사 수습대책 논의

▲남경필지사,이재명시장,곽재선회장이19일판교환풍구참사대책을논의하고회의장을나서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남경필지사,이재명시장,곽재선회장이19일판교환풍구참사대책을논의하고회의장을나서고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과 만나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수습대책을 논의했다.

김남준 대책본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조속한 사고수습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곽재선 회장은 이번 환풍구 사고가 발생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를 주최한 이데일리의 회장으로 KG그룹 회장도 함께 맡고 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당장 중요한 것은 빠른 사고 수습과 유가족들의 정신적, 심리적 안정"이라며 "책임소재와 관련한 문제는 경찰 수사결과를 토대로 법적으로 가려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동안 경기도와 성남시, 이데일리는 사고를 유발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와 관련, 주최자 명칭 사용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어 회의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경기도·성남시 합동 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2시 추락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법률지원단을 출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