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암웨이 본사는 '2014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11월 17일부터 23일까지)을 맞아 18일 뉴욕 Offsite(콘퍼런스 개최 전문업체)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 경영대와 함께 2014 AGER의 주요 데이터들을 발표하며, 암웨이 스티브 밴 앤델 회장을 비롯한 정, 재계 및 학계 대표들과 함께 기업가정신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기업가는 타고나는지? 만들어지는지? 무엇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도록 이끄는가? 질문에 2014 AGER은 기업가정신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임을 확인했다.
암웨이는 세계 1위의 회원 직접 판매 기업으로 기업가정신과 자기 사업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 암웨이가 진행하는 AGER은 지난 2008년 암웨이 독일지사에서 처음 설문조사를 시행한 이후 지난 2010년부터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확대되었고 매년 유럽 정부와 주요 미디어의 관심을 받아왔다.
한국의 리포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가는 만들어질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58%는 기업가정신은 교육될 수 있다고 답했다. 전 세계 응답자들은 63%가 기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다고 답해 기업가정신 교육에 대해 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기업가정신의 필수 요소, 한국은 46% 성공 사례로 꼽았다.
한국인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교육 참여율 및 중요도 인식은 세계 평균보다 매우 낮은 편이었다. 38개국 응답자들의 평균 교육 참여율은 23%로 보통 수준을 유지했으나 한국의 경우 6%만이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고 답했다.
기업가정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전 세계 응답자 비율은 75%로 한국인보다 조금 더 높았다. 지난해 조사 결과보다 4% 증가한 수치다.
한국인이 자기 사업을 꿈꾸는 이유로는 자아실현 및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32%의 응답자가 고용주로부터의 독립을 이유로 꼽았다.
이에 대해서는 전 세계 응답자들도 비슷한 답변을 내놓았다. 46%가 고용주로부터의 독립을 꼽았고 자아실현 및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이 43%로 나타났다. 지난해 AGER에서는 이러한 두 가지 요인이 소득에 비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14 AGER에서는 1인당 경제생산량이 낮은 국가일수록 기업가정신을 도모하는 요소로 독립에 대한 중요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브 밴 앤델 암웨이 회장(Steve Van Andel)은 "기업가는 일자리를 만들고 경쟁을 장려하며, 사회가 성장하고 번창하도록 돕는 등 경제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 리포트가 기업가정신에 대한 논쟁을 촉발시키고,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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