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는 스웨덴 작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순위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서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이 쓴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1위를 차지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올해 영화로도 만들어져 호평을 얻으며 판매량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서적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건 ‘미생’이다. 미생은 2012년 출간을 시작해 지난해 총 9권으로 완간됐으나 드라마 미생이 지난 10월 이슈를 끌면서 불과 한달여만에 100만부가 팔려나갔다. 총 판매량도 200만부를 넘어섰다.
여기에 3위를 기록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대사가 인용돼 주목을 받았다.
웹툰 등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원작과 파생작의 윈윈효과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양창순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칼 필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정여울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 1~3권이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