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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신규 분양가 2000만원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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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신규 분양가 2000만원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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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지난달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대한주택보증은 1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11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을 조사해 공개했다.

조사 결과 서울에 위치한 민간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분양가가 2024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975만9000원 대비 2.4%, 전년 동월보다는 10.1%가 상승한 수치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격이 2000만원을 넘긴 것은 대한주택보증이 분양가격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분양가도 전월보다 각각 1.1%, 0.9% 상승했다. 지방 역시 0.7% 올랐다.
신규 분양된 민영아파트는 총 3만2856가구로 전월과 비교하면 1만3483가구 감소했다. 하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5529가구 증가했다.

올해 11월까지 전국에 분양된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21만319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15만8644가구)과 지난해(15만8857가구) 전체 분양 물량을 크게 초과한 수치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