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와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이케아 광명점 매장 안에서 이날 오후 1시26분께 화재경보기가 울려 다수의 쇼핑객이 "화재경보기가 울린다"며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케아 측은 즉각 경위 파악에 나서 매장 3층 부근에 설치된 화재경보기가 잘못 작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애초에 신고내용이 화재신고가 아니었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이미 이케아 측에 의해 오작동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사안"이라며 "현장 도착 후 특이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고 바로 철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광명점은 연면적 13만1550㎡에 지하 3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지난 18일 문을 열었으며, 가구와 주방·생활용품 등 8600여 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