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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일 날씨' 주말 '추위' 여전…나들이는 체온유지 신경쓰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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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내일 날씨' 주말 '추위' 여전…나들이는 체온유지 신경쓰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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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전날씨/사진=기상청홈페이지캡처
'3일 내일 날씨' 주말 '추위' 여전…나들이는 체온유지 신경쓰면 OK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내일도 추위는 이어지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 나들이하기에도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내일 날씨는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내다봤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아침 최저기온이 -14도로 나타나 춥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상돼 2일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기도는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7도로 춥겠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2도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 동해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4일 일요일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강수확률 60%로 새벽 한때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도와 서울·경기도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그 밖의 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됐다.

서울·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산발적인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3도다. 서울·경기도는 아침 최저기온 -4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8도가 되겠다.

새해 담뱃값 인상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새해 첫날부터 종전 2500원, 2700원에 판매되던 담배가 각각 4500원, 4700원으로 2000원씩 올랐다. 더 이상 흡연자들이 설 자리가 줄어가는 세상, 차라리 '더러워서' 끊겠다는 이들도 많은 요즘 이 기회에 금연 계획을 세워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매해 금연 계획을 세웠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던 이들이라면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봤을 것이다. 하루에 피는 담배 개수를 줄여가거나 점점 순한 담배나 얇은 담배로 바꾸는 등.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금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내일부터'나 '차차 줄여가는' 것이 아닌 결심과 동시에 '딱' 끊어버리는 것이 비교적 성공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금연기간 중 금단현상은 견과류나 사탕 등으로 입의 심심함을 달래보거나 니코틴 패치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느 정도 금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면 물을 자주 마셔 체내에 쌓인 니코틴 배출에 신경을 쓰는 것도 좋다. 다시마 등의 해초류와 복숭아 등의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