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잡코리아가 최근 전국의 성인 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 잘 지키고 있는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새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10명 중 6명꼴로 잘 지키고 있다고 대답해 새해 목표중 금연이 가장 잘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사람들이 2015년을 맞아 세운 새해 목표는(+복수 응답) 취업/이직이 48.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체중감량/다이어트(45.5%), 외국어 공부(19.6%), 저축(15.2%), 자격증취득(13.5%), 금연(12.4%), 연애/결혼(11.5%), 취미/특기 관련(7.6%), 금주(5.2%) 순으로 이어졌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94.3%가 새해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는데 그중 '잘 지키고 있다'(5.7%), '아직까지 잘 지켜가고 있는 편이다'(43.9%)라고 답해 반 정도는 새해 목표를 잘 지키고 있으며, 나머지 반은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42.3%), '전혀 못 지키고 있다(8.1%)'고 말했다.
특히 금연은 '매우 잘 지키고 있다'는 답변이 13.4%로 집계되었고, 조사된 모든 항목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금연에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높아졌고, 그로 인해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전혀 못 지키고 있다'는 답변은 체중감량/다이어트가 9.2%로 가장 높았으며 전체 항목에서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새해 목표는 연애/결혼으로 무려 75.0%가 잘 지키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새해 목표가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 68.3%는 '새해 목표를 잘 지키니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