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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2월14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에 그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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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2월14일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에 그를 기억합니다"

‘안중근 다시보기‘ 무료 전시회 ‘중근중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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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가주최한공모전수상작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오는 2월14일은 밸런타인 데이이기도 하지만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감동을 안겨준 안중근 의사에 대한 사형 선고일이기도 하다.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안중근 의사 다시보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중근중근 무료 전시회'를 14일부터 3월14일까지 한 달 간 개최한다.

'안중근 다시보기' 전시회는 라이프스타일 연구집단인 십년후연구소가 주관하고 베이직하우스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월18일까지 진행된 '하얼빈행 야간열차를 타라!-안중근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의 우수 당선작 9점과 수상자들의 하얼빈 역사 여행 영상을 함께 전시한다. 시대의 영웅이 된 청년 '안중근'을 현대적 예술 기법을 통해 재해석한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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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가로수길플래그십스토어
'하얼빈행 야간열차를 타라!-안중근 티셔츠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은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청년이었던 안중근을 시각작업자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티셔츠 작품을 모집했다. 더불어 공모전 참가자들은 공모전 프로그램을 통해 안중근에 대해 다시 배워보는 '중근중근 워크숍'에 참가하는 등 그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뒤 심도 깊은 디자인을 제작해 출품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작되는 2월14일은 흔히 밸런타인 데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 날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기도 하다. 특히나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브랜드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다 본 프로젝트를 후원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