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조성제 대표이사 등 금탑산업훈장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코엑스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 대표들을 비롯,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성공적인 기업경영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에 대한 정부 훈·포장도 함께 실시했다.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열리는 ‘상공의 날 기념식’은 경제 4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상공인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공업계 최대행사로 꼽힌다.
이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성제 비아이피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최고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현 회장은 한국 대표 여성기업인으로서 유동성 위기를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조기에 극복함으로써 그룹을 정상화시켜 경제안정화 및 국가산업 발전 등에 기여한 점을, 조 이사는 수입의존 선박내장재를 국산화해 역수출하고, 10년간 선박벽체패널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각각 인정받았다.
김양혁 기자 myvvv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