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렘브란트 가맹원 멘토는 전국의 가맹원장들 중 우수 센터 및 클래스 중에서 선발되었다. 멘토 원장들은 타 프랜차이즈 지사와는 다르게, 별도의 수익 없이 해당 지역 원장들의 경영관리와 교육노하우 전수, 학부모 설명회 도움 지원 등을 자진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영렘브란트에 멘토 제도가 생긴 데에는 영렘브란트 오은정 대표 이사의 확고하고 남다른 경영 철학이 깔려 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들이 가맹원과 본사 간에 지사를 두고 가맹을 확대해 나가는 구조인데 반해, 오은정 대표는 본사와 가맹원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양질의 지원을 위해 지사가 없는 가맹 형태를 10년째 고집하고 있다.
이에 오은정 대표는 “가맹원을 빠른 속도로 늘려 나가는 것 보다, 본사가 추구하는 교육철학이 퇴색되지 않도록 본사가 직접 소통하고 케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점차적으로 가맹원을 늘려 나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오은정 대표의 경영 철학은 아동미술 업계에서 입소문을 탔고, 2014년부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영렘브란트는 내달 90호점 원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미연 기자 l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