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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증상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치사율 40% 치료제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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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증상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치사율 40% 치료제도 없어

YTN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YTN 방송화면 캡처
메르스 감염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르스의 증상이 주목받고 있다.

메르스는 주로 아라비아반도를 중심으로 주로 감염환자가 발생하여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급성신부전과 폐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할 수 있다.

치사율이 40%에 이르는 메르스의 감염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아직 치료제도 없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예방법에 대해 “평소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중동지역을 여행할 때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며 “기침할 때는 화장지나 손수건, 옷소매 위쪽 등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되도록 방문하지 않는 게 좋다. 38도 이상의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쓰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편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9명으로 늘었으며, 26일 중국으로 출국한 44세 남성이 메르스로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감염자는 10명으로 늘어난다.

메르스 증상에 네티즌들은 “메르스 증상 감기 같다” “메르스 증상 치료제가 없으면 어떡해” “메르스 증상 정말 무섭다” “메르스 증상 어디 가지도 못하겠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