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예원 vs 전예성, 초대 챔프 놓고 샷 대결...KLPGA투어 리쥬란 챔피언

글로벌이코노믹

이예원 vs 전예성, 초대 챔프 놓고 샷 대결...KLPGA투어 리쥬란 챔피언

-SBS골프, 15일 오후 1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한 4차 차 이내의 선수가 12명이나 몰려 있어 우승자가 안개정국이다.

통산 10승을 바라보는 이예원(메디힐)과 5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전예성(삼천리)가 초대 챔피언을 놓고 1타 차 샷 대결을 벌인다.

14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3라운드.

전예성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몰아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스마트한 플레이에 능한 이예원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21년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첫 우승한 전예성은 이후 우승이 없다.

이예원은 2022년 우승 없이 신인상을 수상한 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3승씩을 올려 통산 9승이다.

전예성.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전예성. 사진=KLPGA
홈코스에서 우승을 노리는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은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김시현(NH투자증권), 이승연(CALMA), 김가희2(SBI저축은행) 등과 공동 3위에 오르며 막판 역전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지한솔은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전날 공동 22위에서 이재윤(삼천리), 임징영(대방건설), 박보겸(삼천리), 문정민(동부건설), 정소이 등과 공동 7위그룹을 형성했다.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다연(메디힐), 최가빈(삼천리), 최예본(CALMA)등과 공동 13위에 랭크됐다.
스폰소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윤수어(리쥬란)은 합계 6온도퍼 210타를 쳐 장은수(굿빈스) 등과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첫날 신바람을 일으켰던 한아름(DB손해보험)은 2,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임희정(두산건설 위브), 김민솔(두산건설 위브) 등과 공동 35위에 그쳤다.

네밋트라 춘타나켓(태국)은 버디 1개, 보기 5개, 더블보기 3개로 무려 10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19타를 쳐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69위로 추락했다.

리쥬란은 파마리서치(회장 정상수)가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이다.

SBS골프는 15일 오후 1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박현경. 사잔= 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잔= 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성적
이미지 확대보기
김시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시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박혜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혜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박보겸.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보겸.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