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문정표 장관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개막 당시 해운대 벡스코를 찾아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검역, 환자 이송, 수용, 격리 병실 등 대처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문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부산 시민과 국민이 우려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서아프리카 3개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는 없지만 입국 전 3주 안에 해당국에 체류, 방문한 참가자에 대해 입국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검역하라"고 강조했다.
부산 메르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산 메르스, 너무 무섭다", "부산 메르스, 이렇게 해도 되나", "부산 메르스, 공포심이 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