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는 전국 2078개 고등학교와 322개 학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고3 재학생 54만7786명, 졸업생 7만4003명 등 총 62만1789명이 응시한다.
한편,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하는 학교가 급격히 늘면서 모의고사 일정을 연기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변동 없이 일정대로 진행됐다.
황우여 부총리는“고등학교 두 곳이 휴업에 들어갔는데 (6월 모의평가) 연기하는 것은 후유증이 크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연기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고등학교는 내일 시험을 마치고 조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학생 편에 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