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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메르스 휴업에도 예정대로 실시 "학생 총 62만1789명 응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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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메르스 휴업에도 예정대로 실시 "학생 총 62만1789명 응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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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가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휴업에도 불구하고 오늘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실시됐다.

이날 진행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는 전국 2078개 고등학교와 322개 학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고3 재학생 54만7786명, 졸업생 7만4003명 등 총 62만1789명이 응시한다.

한편,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휴업하는 학교가 급격히 늘면서 모의고사 일정을 연기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나 변동 없이 일정대로 진행됐다.

황우여 부총리는“고등학교 두 곳이 휴업에 들어갔는데 (6월 모의평가) 연기하는 것은 후유증이 크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연기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고등학교는 내일 시험을 마치고 조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학생 편에 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6월 모의고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6월 모의고사, 고등학교는 2곳만 휴업이구나..." "6월 모의고사, 이러다가 수능까지?" "6월 모의고사, 여기저기 난리네 난리야" "6월 모의고사, 무능한 정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