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로 확진된 오늘 8일 16살 67번 환자의 경우 "수술 후에 약간의 미열이 있기는 했지만 다른 호흡기 증상이나 메르스를 대표하는 그런 증상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본부는 "메르스 10대 환자는 지난 1일 이후에는 발열이 없이 건강한 상태"라며 "이 환자는 5월27일 응급실 방문해서 28일에 수술 받은 다음 1인실로 입원했고, 이후 격리병동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노출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 메르스 확진자는 총 87명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 발생국이 됐다. 사망자는 5명, 격리자는 이날 현재까지 2361명으로 집계 됐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