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 측은 “임대주택은 LH 외에도 12곳의 광역시, 도시공사, 2개 기초지자체공사, 16개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관리돼 공공임대주택에 관심을 가진 일반 국민들이 정보를 얻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며 “정부3.0 정책에 따라 임대주택 정보를 LH주도하에 통합DB로 재구축하면서 정보력 부족에 의한 불편이 한결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LH는 자체적으로 ‘정부3.0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2013년엔 조기 추진이 필요한 133개 사전정보를 개방해 ‘투명한 정부’ 확산에 집중, 부동산 정보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지난해부터는 단순한 정보공개 차원에서 벗어나 정부3.0 추진전략인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핵심기조로 정하고 정부3.0 패러다임에 발맞추고 있다.
LH는 토지개발, 주택건설, 주거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정부3.0’을 접목해 실행계획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택금융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택분양 시 LH 분양정보와 금융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지자체와 함께 낙후한 지방 중소도시를 건설하는 행복마을권 사업 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재영 LH 사장은 “주거복지가 강조하는 시점에서 LH의 사업추진방식에도 일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 및 데이터 개방확대 등을 통해 ‘정부3.0’ 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