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훈민정음 상주본이 화제다.
지난 7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의 소유주로 알려진 고서적 수집 판매상 배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가 나서 1000억원을 보상해주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당장 내놓겠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이어 그는 "수조원 이상 가치가 있는 상주본에 대해 보상가는 최소 1000억원이 가이드라인이 돼야 한다"며 "훔친 것도 아니고 개인이 갖고 있는 국민 재산을 국보급이라고 해서 국가가 그냥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개인에게 10% 정도 보상을 해주는 것이 이치에 합당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대해 네티즌들 역시 소중한 문화재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된다는 의견과 귀중한 문화재이니만큼 소유주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는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으로 갈리며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훈민정음 상주본,세금으로 1000억?", "훈민정음 상주본 애국심에만 호소할 순 없는 문제", "훈민정음 상주본, 우와", "훈민정음 상주본, 진짜?", "훈민정음 상주본, 문화재청과 타협 잘 보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