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3.1%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익은 지난해 404억원 적자에서 올해 343억원을 기록하며 747억원이 증가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코오롱은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003070]과 코오롱베니트 등의 매출 증가에 따라 소폭 늘어났다"면서 "영업이익은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듀폰과의 소송 합의금 등 일회성비용을 1분기에 반영해 적자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의 부채비율은 2013년 말 기준 356%에서 2014년 말 289%, 지난 3분기 말 279% 등으로 꾸준히 감소하며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