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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자·고추가루 품질검사에 식중독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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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자·고추가루 품질검사에 식중독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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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크림을 사용한 과자, 고춧가루의 자가품질 검사항목에 식중독균을 추가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식품등의 자가품질 검사항목 지정' 일부개정안을 지난달 26일 행정예고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부적합 발생 이력과 위해성 정도에 따라 식품의 자가품질 검사항목을 조정하여 자가품질검사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크림을 사용한 과자에 황색포도상구균 검사항목 추가 ▲고춧가루에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검사항목 추가 ▲설탕, 포도당, 과당의 인공감미료 검사항목 삭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가공업소에서 제조·가공하는 축산물가공품의 검사항목 일치 등이다.

식약처는 일부 식품의 유형별 자가품질 검사항목을 조정한 이번 개정안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법령‧자료> 법령정보> 입법/행정 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16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김대성 기자 kim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