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입학처 오늘까지 등록안하면 무효처리...정시모집 인원 11만6000명에서 대폭확대 조짐,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등도 미등록사태 우려
이미지 확대보기서울대학교 입학처 등 전국 각 대학에서 수시 추가합격자 등록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각 대학들은 미등록자의 수 만큼 정시모집 정원을 확대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등에서도 미등록 사태로 인한 정시모집 정원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
[글로벌이코노믹 김윤식 기자]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대학들이 대부분 이번주에 수시 추가 합격자 등록을 마감한다.
마감기한까지 등록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추가 모집 없이 정시모집으로 정원을 이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올 대학입시에서 정시 모집 인원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대교협이 발표한 정시전형의 모집 인원은 11만 6000명이었다.
수시 추가합격자 미등록의 수만큼 정시의 정원이 늘어난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은 물론이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추가합격자 미등록으로 인한 미등록 사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각 대학 입학처는 미등록 수시 추가합격자의 이월로 새로 늘어나는 정시모집 정원을 곧 발표한다. 김윤식 대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