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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김장 5000㎏ 구로지역 소외계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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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김장 5000㎏ 구로지역 소외계층 전달

비상교육이 지난 19일 구로구청 구내식당에서 임직원과 학생 등 17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5000Kg 규모의 김장을 완성, 구로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했다.이미지 확대보기
비상교육이 지난 19일 구로구청 구내식당에서 임직원과 학생 등 17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5000Kg 규모의 김장을 완성, 구로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비상교육이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구로지역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김장 5000㎏을 기부했다.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청 구내식당에서 ‘2015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상교육이 지난 2010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연례 자선행사 중 하나다.

비상교육 임직원 및 가족 120여 명, 수박씨닷컴 중학생 회원 30명, 구로구청 및 복지관 직원 20명 등 총 170여 명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3시간 동안 10㎏ 들이 500박스의 김장을 완성했다. 행사 비용은 비상교육 임직원이 낸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마련됐다.
완성된 김장은 구로구청을 통해 구로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가정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김장 봉사에 참여한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는 "배추가 풍년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김치 한 포기, 밥 한 공기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비상교육 직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올해도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겨울 밥상을 조금이나마 따듯한 온기로 채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