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 발전 계획을 담은 스피치와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고, 더불어 발전위원회 위촉식, 다양한 이벤트(붓글씨-미래를 여는 먹울림과 소리-여는 공연, 샌드아트 퍼포먼스, 위대한 여정을 위한 KU-The Future 티켓 나눔) 등이 이어졌다.
염재호 총장은 “고려대는 일제 강점기를 눈앞에 둔 구한말, 교육으로 혼란과 좌절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들이 성금을 모아 세운 국내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이라며 “그동안 인재 양성과 4·18 의거, 민주화, 산업화의 주역으로서 고려대가 우리나라의 발전을 견인해 왔듯, 혁신과 개혁의 뼈를 깎는 노력으로 우리나라에 또 다른 희망을 제시하는 등불이 되겠다. 그저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진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개척하는 지성, 개혁하는 고대’를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마동훈 미래전략실장과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은 고려대 5대 핵심사업으로 △미래형 입학제도 개편(고교추천전형 확대 및 논술전형 폐지) △성적장학금 폐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개발 콤플렉스(Complex) △연구혁신 프로그램 확대 △KU-Magic 기금 확대 등을 제시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