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합격자가 등록을 하지 않고 다른 대학으로 이탈한 경우 그 결원을 추가합격자로 메운다.
경희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 건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등도 마찬가지다.
학교별 추가 합격자의 수는 이탈자의 수에 따라 유동적이다.
전국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에서도 지난 2015학년도 입시에서 정시합격자 미등록 이탈이 적지 않았다.
미등록 이탈로 충원율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화학생물공학부의 65.5%다.
최초합격자 중 34.5%만이 잔류한 셈이다.
그 다음은 산림과학부로 60.9%다.
또 식품영양학과(37.5%),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35.7%), 지구과학교육과(28.6%), 생명과학부(26.7%), 식품/동물생명공학부(26.1%), 전기/정보공학부(25.5%), 응용생물화학부(25%), 기계항공공학부(22.2%), 산업공학과(22.2%), 간호대학(21.6%), 재료공학부(20.8%), 지구환경과학부(20%)등도 20% 이상의 충원율을 보였다.
이 밖에도 조선해양공학과(16.7%), 식물생산과학부(15.6%), 수리과학부(14.3%), 건설환경공학부(13.6%), 수의예과(12.5%), 화학교육과(11.8%), 소비자아동학부(11.8%), 생물교육과(10.5%) 등이 10% 이상이었다.
반면 인문계열, 물리/천문학부, 경영대학, 건축학과(건축학), 에너지자원공학과, 농경제사회학부,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사회교육과, 지리교육과, 수학교육과 등에서는 한 명의 이탈자도 없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