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부터 난치병 환자 등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는 따뜻한하루는 매일 아침 메일을 통해 우리 주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모금을 하고 있으며 칭찬 꽃 릴레리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도시락도 후원하고 있다.
따뜻한하루와 함께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애니멀아리랑 김호중 대표는 “엥흐빌레그 양의 상황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재활되어 스스로 어려운 몽골사람을 돕길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꿈희도는 이웃의 꿈·희망·도전을 응원하는 여러분의 이야기 제보(c4951@naver.com)를 환영합니다.
꿈희도
Save the Dream!
Save the Hope!
Save the Challenge! 조용환 기자 c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