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처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지난해 4월) 취임 직후 터졌던 가짜백수오사태 등으로 인해 분주하게 처장으로 일해왔다"면서 "저를 도와주신 식약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신년사에서 번데기를 깨고 나비가 되듯이 기득권이라는 껍질을 깰 것을 직원들에게 부탁드렸다"며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식약처의 비상을 당부했다.
"익숙한 시간을 떠나 새로운 시간을 시작하려 한다"는 김 처장은 식약처 전신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포함하면 6대 청장인 김정숙 청장 이후 두 번째 여성 수장이었다.
노정용 기자 noja@
































